[데이터베이스] ER 관계 사상(mapping) 알고리즘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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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관계 사상 알고리즘

ER 모델이 실제 DB로 구축되기 위하여 논리적 모델링 단계를 거치는데, 이 단계에서 사상(mapping)이 이루어진다.

ER 모델을 관계 데이터 모델로 만드는 단계를 사상(mapping)이라고 한다.

사상(mapping)에는 7개의 알고리즘 단계가 있다.

ER Schema에서 소유 엔티티 타입 E를 갖는 각 약한 엔티티 타입 W에 대하여 Relation R 생성
W에 있던 모든 단순 애트리뷰트들을 Relation R에 포함시킴
소유 엔티티 타입 E에 해당하는 Relation의 기본키를 약한 엔티티 타입 W에 해당하는 Relation에 외래키로 포함시킴
약한 엔티티 타입 W에 해당하는 릴레이션의 기본키는
- 약한 엔티티 타입 W의 부분키와
- 소유 엔티티 타입 E의 Relation을 참조하는 외래키의 조합으로 이루어짐

1) S와 T 중에서 하나 선택

→ (ex. S선택) 선택하지 않은 것(T)의 기본키를 선택한 것(S)에 외래키 역할로 포함시킴

- 다른쪽 키를 당기는 쪽이 더 우수하다고 여김.

2) 가능한, S와 T 중에서 관계 타입에 완전하게 참여하는 Relation을 S의 역할을 하는 걸로 선택 (참조무결성)

관계 타입 R이 가지고 있는 모든 단순 애트리뷰트들을 S에 대응되는 Relation에 포함시킴
두 엔티티 타입 S, T가 관계 타입 R에 완전하게 참여할 때는?
- 두 엔티티 타입과 관계 타입을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Relation으로 합치는 방법도 가능

• 정규 2진 1:N 관계 타입 R에 대하여,

- N측의 참여 엔티티 타입에 대응 되는 Relation S측을 찾고, 1측 - T측을 찾는다.

• 1측인 T의 기본 키를 N측인 S에 외래키로 포함시킨다.(N측인 S를 중심으로, 1측인 T의 기본키를 영입)

3진 이상의 각 관계 타입 R에 대하여 Relation R을 생성한다.
관계 타입 R에 참여하는 모든 엔티티 타입에 대응되는 Relation들의 기본키를 Relation R에 외래키로 포함시킨다.
관계타입 R이 가지고 있는 모든 단순 애트리뷰트들을 Relation R에 포함시킨다.
일반적으로 외래키들의 조합이 Relation R의 기본키가 된다.
관계타입 R에 참여하는 엔티티 타입들의 카디날리티가 1:N:N이면, 카디날리티가 1인 Relation의 기본키를 참조하는 외래키가 Relation R의 기본키가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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